“눈물의 감사 프로모션을 하지는 못할망정…”
필수의료 분야 의사는 의료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.
코로나19 때 간호사만 고생한 게 아니지 않으냐.의협은 간호사의 단독개원으로 가는 지름길이 간호법안이라고 의심한다.
산부인과 전문병원 의사도 은퇴한다.건강보험 국고 지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재정 투자를 늘리면 된다.의협신문 조사는 246일이다.
우선 간호법안부터 물었다.한 번 넓히면 되돌리기 힘들다.
초음파·혈액검사·심전도검사 등 임상병리사·방사선사의 업무.
우발폭행·교통사고는 제외해야 # 이 회장은 언행이 매우 신중하고 꼼꼼하다.그건 내가 언급할 사안이 아니다.
23면 보도〉우선 의대 정원을 늘렸다가 줄이면 되지 않나.물리치료사법을 만들어 단독개업을 주장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내세울 것이고.
☞◇이필수(61)=전남대 의대를 나온 흉부외과 전문의.현 정부는 필수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데